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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자격증 준비가 고민됩니다
현재 신소재공학과 3-1 재학중인데 여름 방학 기간동안 아무것도 안하기에는 시간이 아까워서 뭐라도 해보려고 현재 토익 준비중입니다. 토익 후에 시간이 남을것같아서 aice나 sqld를 준비하려는데 이게 실질적으로 도움되는지랑 현업자 시각에서 현재 뭘 하는게 더 좋을지를 알고싶습니다.
2026.07.21
답변 6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신소재공학과 3학년이라면 지금 시점에서는 단순히 자격증 개수를 늘리는 것보다 앞으로 지원할 직무와 연결되는 경험을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토익 준비는 충분히 좋은 선택입니다. 특히 대기업 제조업이나 연구개발 직무를 생각한다면 어학 점수는 서류 지원 시 기본 조건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방학을 활용해서 확보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AICE나 SQLD의 경우 도움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지만 신소재공학 전공자가 반드시 우선적으로 취득해야 하는 자격증은 아닙니다. SQLD는 데이터베이스 기본 개념을 이해했다는 증빙이라 품질관리, 공정 데이터 분석, 스마트팩토리, 데이터 기반 업무를 강조하는 직무에서는 긍정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신소재 분야의 연구개발이나 공정기술 직무에서는 SQLD 자체보다 실제 데이터를 다뤄본 경험이 더 중요하게 평가됩니다. AICE 역시 AI 활용 능력을 보여줄 수 있지만 자격증 하나만으로 큰 차별점이 되기는 어렵습니다. 현재 신소재공학과 학생이라면 방학 동안 가장 추천하는 방향은 전공 기반 경험을 만드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반도체 소재, 배터리 소재, 금속 및 세라믹 소재 등 관심 분야가 있다면 관련 교육이나 공정 실습을 경험하는 것이 자격증보다 훨씬 도움이 됩니다. 반도체 쪽을 생각한다면 8대 공정 교육, 분석 장비 경험, 소재 특성 평가 경험 등이 좋고, 배터리 분야라면 전극 소재 분석, 셀 제조 실습, 전기화학 관련 프로젝트 등이 도움이 됩니다. 만약 데이터 역량을 키우고 싶다면 SQLD만 따는 것보다는 파이썬 기초와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를 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예를 들어 실험 데이터를 가지고 엑셀이나 파이썬으로 전처리하고 그래프를 분석해보는 경험은 품질이나 공정 직무에서도 실제 활용도가 높습니다. 현재 3학년 1학기라면 아직 취업 준비보다는 방향 설정과 경험 축적의 시기입니다. 토익 이후 시간이 남는다면 자격증 하나를 추가하는 것보다 관심 산업 관련 교육 하나와 작은 프로젝트 하나를 만드는 것이 훨씬 경쟁력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신소재 전공은 반도체, 배터리, 디스플레이, 자동차 소재 등 진출 분야가 다양하기 때문에 먼저 목표 산업을 정하고 그에 맞춰 경험을 쌓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3%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신소재공학과라면 우선순위는 토익을 먼저 목표 점수까지 확보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후에는 지원 직무에 따라 준비 방향이 달라집니다. 생산기술, 품질, R&D를 목표로 한다면 SQLD나 AICE보다 전공 프로젝트, 학점, 인턴, 기사 자격증이 훨씬 영향력이 큽니다. SQLD는 데이터를 활용하는 직무라면 도움이 되지만 신소재 직무에서는 가산점이 크지 않은 편입니다. AICE 역시 보조적인 역량으로는 좋지만 필수는 아닙니다. 여유 시간이 있다면 전공 관련 기사 자격증 준비나 CAD, Python 활용 능력을 키우는 것이 실무와 취업 경쟁력 측면에서 더 높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7%
● 채택 부탁드립니다 ● 신소재공학과 3학년이라면 자격증 개수를 늘리는 것보다 직무와 연결되는 역량을 쌓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우선 토익 점수를 목표 수준까지 올리는 것을 가장 먼저 추천드립니다. 그 이후라면 AICE보다 SQLD가 활용 범위가 더 넓습니다. 데이터 분석이나 생산기술, 품질, 공정, R&D 등 다양한 직무에서 SQL과 데이터 활용 능력은 실제 업무와 연결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면 AICE는 아직 필수로 요구하는 기업이 많지 않아 우선순위는 다소 낮습니다. 시간이 남는다면 자격증보다 엑셀, Python, 공모전이나 학부 연구, 직무 관련 프로젝트를 준비하는 것이 취업 경쟁력 향상에 더 도움이 됩니다. 결국 기업은 자격증 자체보다 실제로 활용한 경험을 더 높게 평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자격증이 있다면 취업시에 더 도움이 되는 건 맞습니다. 다만 자격증은 대부분의 지원자들이 비슷하게 취득을 하기 때문에 그것이 돋보일 수 있는 스펙이 되는 건 아닙니다. 따라서 공모전에서 수상 등을 하는 것으로 역량을 객관적으로 어필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 하하나린0417지멘스코전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어느직무를 갈지먼저정하는게 좋습니다
채택스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71%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신소재공학과라면 여름방학에는 토익을 먼저 정리해두시고 그 다음에는 전공과 연결되는 쪽에 시간을 더 쓰시는 편이 좋습니다. 현업에서는 자격증 하나로 바로 판단하기보다 기본 전공 이해도와 문제를 끝까지 파고드는 습관을 같이 봅니다. 그래서 AICE나 SQLD도 완전히 무의미하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신소재 전공과의 연결성은 크지 않아서 우선순위는 낮게 두셔도 됩니다. 오히려 방학 동안은 토익을 확실히 만들어두고 그 다음에 전공 관련 공정이나 소재 분석 쪽 스터디를 하시거나 캡스톤이나 연구실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는 준비를 해보시는 게 실무에서 더 자연스럽게 보입니다. 만약 정말 추가 자격증을 하나 더 하시겠다면 본인 진로가 생산기술 쪽인지 데이터 활용 쪽인지에 따라 고르시면 됩니다. 생산이나 품질 쪽이면 전공 이해와 엮어서 정리하는 게 낫고 데이터 쪽으로 관심이 크면 SQLD가 AICE보다 활용도가 조금 더 나을 수 있습니다. 다만 지금 시기에는 자격증을 많이 늘리는 것보다 토익을 마무리하고 자기소개서에 넣을 수 있는 전공 활동 한 가지를 만드는 쪽이 훨씬 도움이 됩니다. 방학을 알차게 보내고 싶으시면 토익 이후에는 전공 관련 자격증 하나보다 전공 프로젝트 정리나 인턴 준비를 같이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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